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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문해수욕장, 올해 장애인 무료해변캠프로 운영

2011-07-19 10:58:25
관리자
서울시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개월 동안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 장애인 무료해변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강원도 양양군 38선 휴게소 옆에 위치한 기사문해수욕장(38 해수욕장)으로 인근 해수욕장에 비해 조용하고, 아담해 가족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기에 좋은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번 장애인 무료해변캠프가 운영되는 강원도 양양군 기사문해수욕장에는 숙박용 텐트, 장애인 편의시설, 무료진료단 운영, 재활프로그램 등이 마련된 캠프장이 마련됐다.

숙박용 텐트(단체 및 가족단위)는 50개 동이 설치됐으며, 취사도구(가스버너, 식판, 식수) 등 물놀이 안전용품도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장애인이 안전하고 즐겁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24시간 수상안전요원이 상주 배치하며, 캠프내 모든 시설과 해변을 연결하는 이동통로(바닥 파렛트)와 해충 퇴치기도 설치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해 이동경로에 RFID가 장착된 점자 유도블럭 및 엔젤보이스를 비치했다.

장애인 무료해변캠프에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 단체는 서울시 장애인홈페이지(disability.seoul.go.kr)나 곰두리봉사협회 홈페이지(komduri.or.kr)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곰두리봉사협회에 팩스(02-952-9001)로 신청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곰두리봉사협회(02-952-4025)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시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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